트위터: 엘살바도르 비트코인데이 코인 폭락 원인 IMF?

한국 시간 9월 7일 밤 비트코인 하락의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엘살바도르의 대통령 나이브 부켈레는 IMF에 의한 가격 하락이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부켈레는 그의 트윗에

" 150 BTC추매 했다"

 

뒷따른 트윗에

It appears the discount is ending 🥲

Thanks for the dip @IMFNews. We saved a million in printed paper.

El Salvador now holds 550 bitcoin.#BitcoinDay #BTC 🇸🇻

— Nayib Bukele 🇸🇻 (@nayibbukele) September 7, 2021

" 할인이 끝난 것 같다. IMF 떡락시켜줘서 고마워. 우린 인쇄된 종이로 백만 달러를 절약했어. 엘살바도르는 현재 550 BTC를 보유하고 있다. "

라고 알렸습니다.

부켈레의 트윗에 화답하듯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공동창업자 타일러 윙클보스는

 

 

El Salvador buying the bitcoin dip like a pro

— Tyler Winklevoss (@tyler) September 7, 2021

" 엘살바도르는 프로처럼 비트코인을 떡락에 매수했다"라고 올렸습니다.

실제로 IMF 는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정화폐 개시에 대해 거듭해서 우려의 목소리를 표하는 입장입니다.

온라인에선 달러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나이브 부켈레의 실패를 원하는 모든 세력들이
엘살바도르 #비트코인데이에 코인폭락의 원인 일지 모른다는 분위기입니다.

- IMF
- 세계은행
- 미국 정부
- EU
- 엘살바도르 야당

코인소식통 관련 유튜브

https://youtu.be/SPoUYQ5jJ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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