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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록에 따르면,
시장 형성회사 B2C2의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활력이 넘치지만, 개인투자자들이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시장에 대한 분석과 함께 고객들에게 새로운 주간 노트를 배포하기 시작한 b2c2는 최근 시장이 "적절하게 매수 쪽에 치우쳐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사 작성 당시, 비트코인은 지난 9월 말 최저가보다 40% 이상 오른 57,257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더리움은 9월의 최저치보다 28% 이상 올랐습니다.
B2C2는 아직 모든 사람들이 현재 진행중인 암호화폐 랠리를 사들이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더 흥미로운 것은, 전체적으로 유일한 순매도 부문으로써, 암호화폐 거래소가 계속해서 주목할 만한 특이치라는 사실인데, 이는 이움직임이 소매업을 방관한 채 주로 기관 자금에 의해 추진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그 회사는 말했습니다.
소매 고객이 수백만 명인 암호화폐 거래소는 10월 3일부터 10일까지 57.4%가 매도 쪽에 치우친 반면 OTC(over the counter: 장외거래소)데스크는 암호화폐 구매자로 54.8%나 치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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