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코인뉴스 하이라이트 1/25 #비트코인 #이더리움 #도지코인

-로이터 "최근 BTC 급락, 기관 투자자 늘어난 결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 트위터에 따르면, 운용자산 7.5조 달러 규모의 미국 인터넷은행 겸 최대 온라인 증권사 찰스 슈왑(Charles Schwab)이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를 고려중이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계속 산다

-분석 "BTC, 하락 조정 후 최고가 경신까지 평균 257일"

-카카오 게임코인 '보라' 2.0 리브랜딩 공식화...2월 공개행사 연다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보유량, 지난 24시간 111 BTC 감소

-3ac CEO "맥도날드가 비트코인에 투자하면 멋질 것"

-금융당국, 내달부터 증권성 검토위 운영…가상자산 판단한다

-상위 1000개 이더리움 고래 지갑, 24시간 ETH·SHIB 순 매집

-골드만삭스 "메타버스 시장, 8조 달러 규모 기회 창출"

-폴리곤, EIP-1559 적용 후 일주일간 71만 달러 상당 MATIC 소각

-CNBC 유명 진행자 "BTC·ETH, 하락 추세 곧 끝날 수 있다"

-3위 BTC 고래 지갑, 오늘 160 BTC 추매

-이더리움 재단 "이더리움 2.0 용어 폐지.. 컨센서스 레이어 리브랜딩"

-CJ올리브네트웍스, 갤럭시아메타버스와 NFT 사업 협력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2...극단적 공포 지속

-美 공화당 의원 "SEC·CFTC 암호화폐 규제 권한 없다..거래소 규제 재검토 해야"

-그레이스케일 암호화폐 운용 자산, 약 306억 달러

-애널리스트 "올해 말 BTC 20만 달러 돌파 예측"

-XRP, 美 법원에 SEC의 발언 자료 제출 기한 연장 요구 기각 요청

-지난주 암호화폐 펀드 5주 연속 유출 멈추고 유입 전환

-BTC 채굴 재생에너지 사용율, 글로벌 평균보다 2배 높아

-라울 팔 "암호화폐, 대규모 스트레스 테스트 거치고 있다"

-제네시스 파생상품 총괄 "FOMC 회의 앞두고 암호화폐 하락 중",미 연준은 오는 25~26일(현지시간) FOMC 회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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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자세한 내용



-코인데스크가 런던 소재 암호화폐 투자펀드 코인셰어스(Coin Shares)의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인용, 지난주 상장지수 펀드(ETF)를 포함한 암호화폐 투자 상품에 약 1,44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고 보도했다. 지난주 비트코인 관련 투자 상품에 유입된 자금은 약 1,380만 달러 규모로, 이더리움 관련 투자 펀드에서는 1,560만 달러 자금이 유출됐다. 솔라나 펀드에는 150만 달러가, 폴카닷 펀드에서는 150만 달러가, 카르다노 펀드에서는 140만 달러가 유입됐다.

-로이터 통신이 최근 BTC 급락에 대해 "기관 투자자가 증가하면서 금리 변화에 민감해진 결과"라며 "기관투자자들은 연준의 정책에 대비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16~2019년 연준 긴축 기간 주식과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2020년 초부터 S&P 500 지수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기 시작하며, 지난해 9월 0.1에서 현재 0.41까지 급격히 상승했다. IDX디지털애셋 CIO 벤 맥밀란(Ben McMillan)은 "비트코인은 이제 얼리어답터들의 보유가 아닌, 60/40 포트폴리오(60% 주식과 40% 채권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의 주식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금리에 민감해진게 놀랍지 않다"고 말했다.

-분석 "ETH 하락, BTC로 자금 쏠림 영향"
크립토퀀트 저자 'IT Tech'가 이더리움이 12% 하락한 원인을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1. 암호화폐 안전 자산인 비트코인으로 자금 쏠림. 비트코인 도미넌스 상승
2. 비트코인 하락, 도미넌스 상승 영향으로 ETH에 대한 공격적인 숏 포지션, 레버리지 상승
3. 거래소 지갑 입금 규모 기준 상위 10개 코인의 입금량 총합이 급락 후 급증
4. 비트코인 지속 하락시, 이더리움 하락 가속화 전망

-데일리호들이 InvestAnswers를 인용, 비트코인이 하락 조정 후 사상 최고가를 회복하는데 소요된 평균 기간이 257일이라고 분석했다. 조정시 최대 낙폭은 평균 57%, 이후 고점까지 상승률은 평균 362%로 나타났다. 그는 이어 "BTC는 곧 68,800 달러로 돌아갈 수 있다. 사이클은 길어졌지만, 시장의 상승 하락은 어느 때보다 훨씬 빠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