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인뉴스 하이라이트 6/17 #비트코인 #이더리움 #도지코인 #리플xrp

일론 머스크 "트위터, 암호화폐 결제 기능 도입 '합당한 조치'"

미국 투자자, 일론 머스크에 도지코인 관련 소송 제기

도지코인 재단 웹사이트 출시 앞두고 프리뷰 피드백 진행

전 로빈후드 COO "도지코인, 투자자 암호화폐 업계로 이끈 공로 有"
전 로빈후드 크립트 COO인 크리스틴 브라운(Christine Brown)이 디크립트와의 인터뷰에서 도지코인은 많은 사람을 암호화폐 업계로 이끌었다는 사실 만으로 인정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진입 시 경제, 교육, 감정 등 세 가지 장벽을 마주하게 된다. 나는 감정이 세 가지 중 가장 큰 장벽이라고 생각한다. 도지코인은 투자자의 우려를 완화 시키기 위해 재미와 접근성을 내세웠다"며 "도지코인은 투자자를 우주로 데려가는 데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USDC 발행사 서클, 30일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 EUROC 출시

리서치 "은행 소비 에너지,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56배"

바이낸스 CEO "15일 기준 바이낸스 올해 거래량, 지난해 연간 거래량과 비슷"

러 중앙은행 총재 "국제결제 암호화폐 사용 지원.. 국내선 안돼"

비탈릭 "암호화폐, 대체 자산으로 중요한 역할 할 것"

비트소, 올 상반기 10억 달러 규모 멕시코-미국 송금건 처리

코인메트릭스 공동 창업자 "채굴자발 매도세 시작돼야 저점매수 기회 나온다"

포사이트 벤처스(Foresight Ventures), 억달러 규모 암호화폐 프로젝트 투자 펀드 출시

FTX·데리비트·비트멕스, 최근 마진콜에 대응하지 못한 3ac(쓰리애로우캐피털)의 포지션을 청산

암호화폐 대출기업 바벨 파이낸스(Babel Finance), 상품 환매 및 출금 일시 중단

외신 "미 재무장관, 은행 임원들과 암호화폐 논의 계획"

알라메다 추정 주소, FTX로 3만 ETH 이체

파나마 대통령, 암호화폐 결제 합법화 법안 서명 거부

9,873 BTC 이체... 코인베이스 → 익명

유로존 5월 CPI 8.1%↑.. 예상치 부합

GBTC 프리미엄 -34% 육박.. 사상 최고 마이너스 프리미엄

바이낸스 CEO "한국 시장 재진출 보도, 사실무근"

중아공 총리, 러시아 투자자에 BTC 투자 촉구

라이언 셀키스 "3ac 순부채 약 15억 달러 루머 도는 中"
라이언 셀키스 메사리 창업자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ac와 관련해 현재 시장에 떠돌고 있는 루머들을 정리 및 소개했다. 해당 루머들은 다음과 같다.
- 3ac의 순부채(net liabilities)는 10억에서 15억달러 수준이다.
- 블록파이(Blockfi)나 제네시스(Genesis)처럼 일부 리스크가 노출된 곳들도 있지만, 거대 대출기관 대부분은 현재까지는 괜찮은 상태다.
- 3ac 설립자는 일반 사람들은 물론 소속 직원들도 모르게 은밀히 움직였다.
- 디파이언스 캐피털(Defiance Capital)은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다.

로이터 "셀시우스 사태, 암호화폐 대출 관련 美 규제 강화 야기"

블록파이 "3AC 청산, 사실 맞다"

WSJ "셀시우스 투자 기관, 플랫폼 구제 지원 가능성 낮다"

메사리 CEO "3ac·셀시우스 등 사태, 미 SEC 감독 부실 탓"

BTC 4위 고래, 오늘 305 BTC 추가 매수

분석 "stETH 커브풀 유동성 고갈, stETH 급락 야기 가능

시총 상위 100개 토큰 중 72개, 최고점 대비 90% 이상 시총 증발

EOS네트워크재단 창업자 "EOS EVM, 테스트넷에 배치 완료"

美 SEC, 법원에 '힌먼 연설 내부 기밀 문서' 주장 관련 서류 제출

이더리움(ETH) 레이어2 네트워크  옵티미즘, 24일 3시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퍼블릭 노드 일시 중단 가능성

솔라나 공동 창업자 "수수료 우선 순위 모델, 메인넷 전체 수수료 인상 아냐"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9... 극단적 공포 지속

17일 20시 기준, 상위 100개 이더리움 고래 지갑, 24시간 ETH·FTT 매집

NFT, 메타버스, web3 소식

후오비 공동 창업자, 웹3 개발자 지원 4억 달러 규모 펀드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