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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코인뉴스 하이라이트

오늘 코인뉴스 하이라이트 10/17 #비트코인 #이더리움 #도지코인 #리플xrp

by 코뉴 2022.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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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주 비트코인 관전 포인트 TOP5 (코인텔레그래프)
 
-BTC 변동성 지표(BVOL) 대비 주식 변동성(VIX) 사상 최고치...변동성 확대 여부
- 미국, 3분기 기업실적 발표...증시 움직임 주목
- BTC RSI(상대강도지수), 2018년 바닥 수준 도달
- 분실 또는 장기 보유 BTC 규모 5년래 최대치
- 크립토 공포 탐욕 지수 두 달 넘게 '극단적 공포' 지속
 
2. 이번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 (한국시간 기준)
 
-10/17 2400 국제통화기금(IMF) 회의, 1200 중국 9월 무역수지(USD)
-10/18 1100 중국 3Q GDP
-10/19 1500 영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800 유럽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0/20 0830 불라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위원 연설, 1900 유럽연합 지도자 정상 회의, 2130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10/21 1900 유럽연합 지도자 정상 회의
-10/22 1800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연설
 
3. 해외선물 거래하고 유학비 송금…"비트코인, 통화 대체수단 굳혔다"
한국경제가 17일 암호화폐 분석 스타트업 크립토퀀트를 인용 "올 들어 국내에서 해외를 오간 비트코인 규모가 69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중국 위안화로 결제한 수출입 거래 금액의 두 배를 넘는다. 해외 투자나 송금 창구로 비트코인의 활용도가 커지면서 거래 규모가 웬만한 해외 통화 수준을 넘어섰다"고 단독 보도했다. 17일 기준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국내 4개 암호화폐 거래소의 올 1~9월 비트코인 입출금 규모는 17조 2515억원에 달했다. 대부분 해외 거래소를 통한 거래다. 국내 거래소 거래량의 80%를 차지하는 업비트 입출금 규모까지 더하면 최소 69조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해외를 오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같은 기간 수출입 대금 결제 통화 중 다섯 번째로 많은 위안화(32조186억원) 거래량의 두 배를 넘는다. 이더리움 리플 트론 등 다른 암호화폐의 해외 송수금 거래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국내외를 오간 전체 암호화폐 규모는 100조원을 웃돌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4. 외신 "XRP, 온체인·펀더멘탈·기술 지표 긍정적...4분기 지속 상승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리플(XRP)의 온체인, 펀더멘탈, 기술 지표가 긍정적이다. 4분기 XRP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코인텔레그래프는 "바이낸스 XRP/USDT 일봉차트 기준 불 페넌트(bull pennant) 패턴이 관측되고 있다. 해당 패턴은 강한 상승세 이후 삼각수렴을 거친 뒤 상승세가 이어지는 패턴을 의미한다. 현재까지 XRP는 삼각수렴 상방 이탈을 두 차례 시도했지만 아직 성공하진 못했다. 향후 며칠간 이러한 돌파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론적으로 패턴의 완성은 약 35%의 추가 상승을 의미한다. 또 온체인 지표인 '평균 코인 연령'(mean coin age, 온체인 구매가로 측정한 모든 토큰의 평균 구매가)이 9월부터 상승하고 있다. 이는 XRP 사용자들의 매집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 최근 비트스탬프, 비트소 등 거래소에서 발생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XRP 출금은 매도 압력의 약화를 암시한다. 마지막으로 리플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에서 리플(XRP)이 승소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이 XRP의 상승 추세를 부추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5. FTX 창업자 "FTX, 두바이 가상자산규제당국 (VARA) 규제 받는다"...두바이 진출 본격화
 
6. 삼성자산운용 "암호화폐 ETF 리서치 진행 중"
 
7. 코인베이스, 유럽지역 총괄에 솔라리스뱅크 출신 임원 영입
 
8. 카메론 윙클보스, 제미니 유럽 이사회 사임
 
9. 코인데스크, "블록체인 상호운용성 프로젝트 퀀트네트워크 QNT, 최근 4개월간 450% 급등...시총 30위권 진입"
 
10. 비트코인닷컴, "브라질 쿠리치바시, 암호화폐 통한 세금 납부 허용 가능성"
 
11. BofA "젊은 부유층 30%, 암호화폐를 부 창출 기회로 간주"
 
12.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0... 투심 위축
 
출처: 코인니스, 기타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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