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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소식

2021/9/5 '고요한' 비트코인 시장의 다음 행보를 보여주는 신호

by 코뉴 2021.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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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AMBCRYPTO -

비트코인 3분기 3개월째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2분기에 40%가 넘는 조정으로, 많은 사람들은 이제 킹 코인이 곧 이전의 ATH (all time high 최고치)를 파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기대는 BTC가 2주간의 지속적인 안정된 모습을 보이다 5만 달러선을 약간 상회하면서 더욱 증폭되었다. 더욱이, 온체인 지표가 마침내 최고의 암호화폐를 위한 북쪽의 길을 닦기 (위로 상승) 위해 일치한 것처럼 보인다.

최근 Glassnode 보고서는 지난 주 가격이 5만 달러를 넘어섰고 몇몇 주목할 만한 차익실현이 있었고 현재 시장은 매우 높은 온 체인 볼륨 노드의 맨 위쪽에 자리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목- 여기에 첨부된 차트는 현재 BTC 공급이 마지막으로 거래된 가격대를 강조한다. 지난 사이클의 2만 달러 ATH를 돌파한 이후, 3개의 뚜렷한 온체인 볼륨 밴드가 형성되었다.

출처: Glassnode

비트코인 시장의 빅픽쳐 위치를 3만1천 달러에서 4만 달러(가격 기준), 4만5천 달러에서 5만 달러(현재 범위), 5만3천 달러에서 5만9천 달러(조달러 자산)의 3개 차별적인 온체인 볼륨 밴드로 보면 시장의 더 큰 분위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것은 꽤 강한 확신에 찬 투자자들의 집합이 시장에 남아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 – 상승장의 강력한 신호

비트코인 랠리 및 AOPR 재설정

특히 8월 내내 가격이 더 높게 거래되면서 이익 실현이 지속됐다. 이것은 이 사용후 코인 공급을 흡수할 수 있는 기초적인 시장 강점을 보여주었다.

흥미롭게도, ASOPR 지표는 2020년 3월의 대량 매도 이후 유사한 작용이 관찰되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사건은 장기간에 걸쳐 패닉 셀러들에 의해 손실이 발생한 코인 대량 매도에서 시작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SOPR 거래와 1.0 이상의 보유 (홀딩)로 인한 수익성 수익이 뒤따랐다.

이는 차익실현되고 있지만 시장의 견고함은 매도 압력을 흡수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시사했다.

마지막으로, 매수자의 확신은 여러차례에 걸쳐 1.0으로 재설정되면서 돌아온다. 수익성이 높은 코인 보유자들은 휴면기를 선호하고 투자자들은 하락세에 매수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그 후 더 높이 튀어 올라간다.

폭풍 전의 고요

앞서 언급한 지표들은 랠리의 시작을 부각시켰고, 현재 BTC의 가격은 견고한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약간의 혼란이 나타났다.

그럼에도 BTC의 블록당 평균 거래량을 보면 온체인 움직임의 회복세가 나타났다. 노란 선은 지난 며칠 동안 더 중요한 흐름이 이동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 상승 기대감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였다.

출처: 크립토퀀트

사실, CryptoQuant 분석가도 지적한 코인베이스에서 비트코인이 대량 유출된 이날 체인에서 평균 전달된 토큰 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것이다.
거래당 평균 31 BTC가 네트워크에서 전송된다. 그러나 거래당 평균 수수료는 비교적 낮은 수준이고, 가격 상승 '폭풍'이 이어지기 전 차분함을 보였다.


기사끝

https://ambcrypto.com/these-are-the-signs-of-whats-next-for-calm-bitcoin-markets/

 

These are the signs of what's next for 'calm' Bitcoin markets - AMBCrypto

Bitcoin marched into the third month of Q3 on a high. Following a correction of over 40% in Q2, many in the community now anticipate the king coin will soon breach its previous ATH. Such expectations were emboldened after BTC oscillated just above the $50,

ambcrypto.com




* aSOPR(Adjusted SOPR)이다. SOPR은 “Spent Output Profit Ratio”의 약자로, BTC의 이익률을 나타낸다.
구매한 가격과 매도한 가격의 차이로 산출하고 있고, ‘1.0’을 초과하면 투자자 평균이 이익확정 되어 있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1.0’을 밑돌면 투자자 평균이 손절 수준에 있음을 의미

글래스노드는 과거에 aSOPR이 극단적으로 높으면 약세 시세가 시작되는 사인이라고 평했다. 또한, aSOPR 가 마이너스에서 1 로 돌아왔을 때가, 약세장에서 강세 장세로 돌아서는 사인이라고 언급

기사를 보고 혼자 해보는 생각
비트코인 시장에 긍정적인 분석 기사다. 오늘 9월 5일 새벽 몇몇 알트코인의 눈에 띄는 상승이 보인다. 주말장인데 비교적 조용하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주말장에 하락장이라고 하는데 주말에 상승한 날도 많았다. 일요일 시장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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