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새로 만든 스마트 TV 플랫폼에 NFT 추가

 

중국 암호화폐 저널리스트 콜린 우가 엔가젯의 기사 링크를 공유했다. 이에 따르면, 삼성은 자사의 스마트 TV를 겨냥하여 새롭게 구축된 "NFT Aggregation Platform"을 출시하고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 TV 모델인 마이크로LED, 네오 QLED, 더 프레임에서 새로운 플랫폼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된다. 그것들은 사용자들이 고정될 수 없는 토큰들을 찾아보고 구매할 수 있게 할 것이다.

"NFT Aggregation Platform"은 여러 디지털 마켓플레이스의 NFT를 삼성 고객들에게 제공하여 NFT를 미리 보고, 작성자 이름, DLT 메타데이터 등을 볼 수 있게 한다.

NFT 소유자들은 그들의 디지털 부를 과시하기 위해 삼성의 새로운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보정(Smart Calibration) 기술 덕분에 스마트 TV는 TV에서 이미지를 렌더링하기 위해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다른 글로벌 기업들도 NFT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2020년 10월, 비자의 파트너인 월레스터는 3.05 ETH를 지불하고 첫 번째 33대의 NFT인 아스트로 불스를 구매했다. 그 이전에 비자 자신은 크립토 펑크 컬렉션을 15만 달러를 지불하고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