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암호화폐뉴스 하이라이트 3/3 #비트코인 #이더리움 #도지코인 #리플xrp #마나코인 #파워렛저

드비어 그룹 CEO "BTC 월말 5만 달러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재무설계자문기업 드비어 그룹(deVere Group)의 최고경영자(CEO)인 나이젤 그린(Nigel Green)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은 월말 50,000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다만, 2021년 11월 기록한 신고점인 68,000 달러까지 도달할지 여부를 말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개인 및 기업, 정부 기관은 기존 시스템의 대안을 찾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 모멘텀이 흔들리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비트와이즈 CEO "러-우크라 사태, 디파이 및 웹3 산업 발전 가속화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비트와이즈(Bitwise)의 최고경영자(CEO)인 헌터 호슬리(Hunter Horsley)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과 갈등으로 인해 웹3를 비롯한 탈중앙화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디파이 및 웹3 산업 발전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그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는 기업가들이 탈중앙화 무허가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자극하고 있다. 아이덴티티와 미디어, 비영리 기금 모금 및 DAO 관련 프로젝트와 투자 가능성, 비트코인, 이더리움, 레이어1 및 디파이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혁신이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립토퀀트 CEO "BTC 투자자 매집 단계 시작됐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매집(축적) 단계가 시작됐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는 "지난해 BTC를 구매한 뉴비들이 장기 보유자로 진화하고 있다. 6개월 이상 이체되지 않은 BTC 물량은 현재 전체 유통량의 52%를 차지하고 있다. 상승 주기 최상단에서 해당 비율은 13%에 불과했다. 시장에 진입한 뉴비들은 다음 사이클의 뉴비들을 기다릴 것이기 때문에 BTC가 이전 저점인 28,000 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이더리움 네트워크서 WORLD 토큰 에어드랍 시작

-우크라이나-러시아 2차 회담, 한국시간 저녁 9시 시작
러시아 국영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러시아 2차 회담이 한국 시간 기준 저녁 9시에 시작될 예정이다.

中 금융당국 "전세계에서 중국 BTC 거래량 비중, 90%→10% 급감"
외신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 금융안정국이 "암호화폐 과대광고를 제재한 이후 중국 내 비트코인 거래량이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90%에서 10%로 급감했다"고 전했다.

“NFT도 디지털자산"…금융위 산하에 전담기구 설치 법안 발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대체불가능토큰(NFT)을 디지털자산으로 규정하고 가상자산 전담기구를 금융위원회 산하에 설치하는 내용 등을 담은 ‘디지털자산거래법’ 제정안이 새로 발의된다. 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의원은 3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인터뷰에서 법안에 대해 “지난해까지 국회에는 디지털자산과 관련한 13개 법안이 발의돼 있지만 증권거래법처럼 디지털자산 시장 전체에 대한 규정과 관리·발전 방안은 미흡해 새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말했다. 민 의원이 인터뷰에서 제시한 구체적인 법안 내용을 보면, 법안 2조 ‘정의’ 조항에 NFT가 포함됐다. 2조 1항은 “’디지털자산’이란 블록체인기술 등의 상호 신뢰할 수 있는 보안 및 암호 체계를 통해 생성돼 (…) 저장, 활용되는 저작물과 가상자산, NFT 등을 망라한다”고 규정했다.

2월 NFT 구매자, 80만명 밑돌아.. 작년 10월 이후 처음
2월 NFT 구매자 수가 작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80만명을 밑돌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크립토슬램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2월 NFT 구매자 796,009명은 1월에 비해 12% 감소했다. 2월 NFT 판매량은 전월비 40% 감소한 약 26억달러를 나타냈다. 구글 트렌드 NFT 글로벌 키워드 검색량도 크게 감소했다. 지난 한 주 동안 검색량은 1/23~1/29 대비 60~70% 급감했다. 미디어는 오픈씨 피싱 공격 이슈가 있었지만, 지난 한달간 대중의 관심이 급격히 감소한 구체적인 이유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설명했다.

GMO코인, LINK 거래 지원
일본 대형 IT 기업 GMO그룹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GMO코인(GMO Coin)이 LINK 거래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GMO코인은 BTC, ETH, XRP, BCH 등 19종류 코인의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옐런 미 재무장관도 "암호화폐, 제재 대상에 포함"
뉴스1에 따르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암호화폐도 러시아 제재 대상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러시아가 제재를 회피하는 데 암호화폐 네트워크가 도움이 되는 경우, 자금세탁 방지법 위반에 해당하기 때문에 제재의 대상이 된다. 암호화폐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듣고 있으며, 이를 예의주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암호화폐 채널을 유심히 들여다보고, 러시아의 제재 회피 움직임을 평가해 조치를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밤 브루노 르 메르 프랑스 재무장관은 "EU는 러시아가 제재를 회피하기 위해 암호화폐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제재 범위에 암호화폐도 포함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업비트, 러시아 관련 IP 출금 제한...제재 동참

-英 헤지펀드 투자자 "러시아 계정 동결 않는 암호화폐 거래소 폐쇄해야"

바이낸스 CEO "러시아 제재, 국제 규정 따를 것"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바이낸스는 러시아를 향한 국제사회의 제재 규정을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바이낸스는 세계적인 제재 전문가들로 구성된 컴플라이언스 워킹 그룹을 구성했으며, 러시아 제재 규정을 완전히 준수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오창펑은 트위터를 통해 "미디어들은 암호화폐 거래소가 러시아 일반인들을 제재하지 않고, 국제사회의 제재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비난한다. 하지만 팩트는 은행도 제재 규정을 따르고, 암호화폐 거래소(최소한 바이낸스)도 제재 규정을 따른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美 SEC, 불법 암호화폐 토큰 관련 NFT 시장 조사... 유가증권 여부 중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불법 암호화폐 토큰 관련 NFT 시장을 조사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업계 관계자는 SEC가 NFT와 관련 암호화폐 거래소 창업자 등을 조사, 기관 규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사의 초점은 그림, 스포츠 기념품 등 거래에 사용되는 특정 토큰의 유가증권 여부다. 지난 몇달 동안 FBI 소속 변호사들이 토큰 관련 질의 및 소환장을 보냈다는 설명이다.

어제 커뮤니티에도 이미 올려드려서 여러분들 잘 아실테지만, 크라이나 부총리의 트윗에 따르면, 

일론머스크의 스페이스x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우크라이나 지원을 모범으로

도지코인 커뮤니티, 도지코인 지지자들은 이제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도지코인으로 도움을 줄수 있다는 건 의미가 크다고 생각해요. 

비록 현재 가격은 나이스 하지않지만, 한다면 한다 일론머스크를 믿고 도지코인의 확장되는 유용성을 믿으며 강력홀딩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지 위스퍼러의 트윗에 따르면 도지코인 파운데이션에서, 트위터의 도지코인 커뮤니티 채널을, 개설했다고 하네요. 저도 가입했답니다. 관심있는 도지 홀더 분들은, 트위터 도지 커뮤니티에 가입해, 도지코인 소식 확인하면 좋을 것 같네요.      

 

 

 

 

도지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