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코인뉴스 하이라이트

오늘 암호화폐뉴스 하이라이트 3/8 #비트코인 #이더리움 #도지코인 #리플xrp #마나코인 #파월렛저

by 코뉴 2022. 3. 8.
반응형

 

홍콩 신문 SCMP, 더샌드박스 메타버스에 스타페리 부두 구현
포캐스트에 따르면 홍콩 신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더샌드박스 메타버스에 홍콩 랜드마크인 스타페리 부두를 만든다고 밝혔다. 더샌드박스 스타페리 부두에선 SCMP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1980년대 홍콩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상위 100개 이더리움 고래 지갑, 24시간 ETH·LUNA 매집

-YGG 엑시인피니티 스칼러 2만명 돌파... 2640만 SLP 파밍
일드길드게임즈(YGG)에 따르면 2월 엑시인피니티(AXS)의 스칼러(Scholar) 수가 2만명을 돌파했다

-리서치 "BTC 매수세력, 2개월째 단기 보유자 매도 물량 흡수 중"

매수 세력 2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매도 압력 흡수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가 주간 인사이트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BTC 매수 세력들은 글로벌 거시 및 지정학적 리스크가 격화됨에 따라 저점 찾기 움직임을 지속했다. 매수 세력들은 약 2개월 동안 완만하지만 지속적인 매도 압력을 흡수하고 있으며, 매도 압력은 주로 단기 보유자들의 매도 물량으로부터 비롯됐다"고 진단했다. 해당 보고서는 "최근 몇 주 동안 BTC 가격이 박스권 움직임을 가져가며 상대적인 '균형'이 유지됐다. 다만, 신규 수요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러한 균형은 매도 압력 소진 혹은 매도 압력 가중 등으로 인해 언제든지 깨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글래스노드는 "최근 암호화폐 약세장은 과거의 약세장보다 낙폭이 작았다. 또 온체인 데이터 상 '패닉셀'의 정도도 시장 규모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단기 보유자가 이끄는 하방압력은 손실을 입은 코인을 판매하는 것이 전형적이며, 장기 보유자는 2021년 1월 이후 지속적인 보유 편향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거시적 리스크 격화로 인한 불확실성이 확산됨에 따라 장기 보유자들의 암호화폐에 대한 확신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또 암호화폐 거래소 내 BTC 자금 흐름과 관련해 해당 보고서는 "지난해 7월 이후 바이낸스, FTX, 비트렉스, 비트파이넥스를 제외한 대다수 거래소에서 BTC 보유량이 감소했다. 이는 BTC 유입 물량보다 유출 물량이 더 많은 '순유출' 상태가 지속됐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판매자 소진으로 인한 매도 압력 해소로 분석될 수 있다. 지난해 7월 이후 모든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총 46,000 BTC가 순유출됐다. 그중 바이낸스, 비트렉스, 비트파이넥스, FTX에서는 약 20.7만 BTC가 순유입, 이외 거래소에서 25.3만 BTC가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현대카드, NFT로 문화 서비스 제공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대카드가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UNDERSTAGE)'에서 열리는 공연에 NFT를 적용하는 '언더스테이지 NFT 티켓'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9~20일 열리는 '현대카드 Curated 72 이랑'의 공연 티켓의 일부를 NFT 티켓으로 판매한다. 또한 '현대카드 다이브(DIVE)' 앱을 통해 진행하는 '팬메이드 라이브(Fan-made LIVE)'에 참여한 관객에게 NFT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도 시범 실시한다. 앞서 현대카드는 지난 4일 트위터에 NFT 기반 문화 마케팅 활동에 관한 공식 채널 '현대카드 민츠'를 오픈했다.

외신 "NFT 거래량 급감, 지나친 시장 팽창 이후 당연한 조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가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 "최근 NFT 거래량 급감은 급격한 시장의 팽창 이후 이어지는 당연한 조정"이라고 8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전문 헤지펀드 BK코인 캐피탈(BKCoin Capital)의 공동 창업자 케빈 강(BKCoin Capital)은 "NFT 역시 시장의 모든 상품과 마찬가지로 조정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암호화폐 펀드 '웹3 이쿼티즈'의 벤자민 코헨 파트너는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할 때 큰 변동과 조정이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댑레이더에 따르면, 지난달 오픈씨 거래량은 전월 대비 36.9% 감소했으며, 구글 트렌드 글로벌 NFT 키워드 검색량은 2월 이후 급감했다.

BTC, 러시아 루블화 마켓서 신고점 경신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러시아 루블화 마켓에서 신고점을 경신했다. 지난밤 바이낸스 RUB 마켓 기준 BTC는 5,030,000(현재 환율 기준 4,728 만원)까지 상승하며 신고점을 기록했다. 바이낸스 루블화 마켓에서 BTC의 전고점은 지난해 4월 14일 기록한 4,980,000 RUB였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1...투심 악화

-3위 BTC 고래 지갑, 오늘 318 BTC 추매

-비트코인매거진이 뉴욕디지털투자그룹(NYDIG) 보고서를 인용 "우크라 국민, 비트코인으로 생필품 구매"

파파존스, 영국 고객 대상 NFT 컬렉션 출시 예정
피자 프랜차이즈 파파존스가 영국 고객 대상 NFT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테조스 블록체인에서 약 2만개 NFT가 발행됐으며, 총 9종 배달 핫백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3월 중 출시 예정이다. 앞서 작년 5월 파파존스는 영국에서 10파운드 상당 비트코인을 무료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분석 "BTC 39,200 달러 돌파하면 41,000 달러까지 안도 랠리"
애널리스트 마이클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36,000 달러 구간으로 하락하지 않았다. 39,200 달러를 돌파한다면 안도 랠리로 41,000 달러까지 상승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베인 캐피탈, 7000억원 규모 암호화폐 프로젝트 투자 펀드 출범
블룸버그에 따르면 글로벌 자산 운용사 베인 캐피탈이 5.6억 달러(약 7000억원) 규모의 암호화폐 산업 투자 펀드를 출범한다. 자금 모집은 지난 11월에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펀드는 향후 몇 년 내 30개 이상 프로젝트에 투자할 예정이다. 투자 영역은 이더리움 경쟁 플랫폼이 될 수 있는 레이어1 프로젝트, 블록체인 기반 스토리지 영역 등이다. 이와 관련해 스테판 코헨 베인캐피탈 파트너는 "우선적으로 지분 투자를 진행하며, 향후 토큰 투자, 2차시장 토큰 매수로까지 확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베인 캐피탈은 앞서 블록파이, 컴파운드, DCG 등에 투자한 바 있으며, 암호화폐 분야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펀드 조성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코인니스는 베인캐피탈이 암호화폐 투자 펀드 BCV Crypto Fund I, LP 승인을 규제당국에 신청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