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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 소식

일본 전자상거래 포털 라쿠텐 월렛 XRP 거래 재개

by 코뉴 2021.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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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AMBCRYPTO -

 

AMBCRYPTO에 따르면 

 

일본의 대표적인 전자상거래 포털 라쿠텐 월렛이 자사 플랫폼에서 XRP 거래 재개를 방금 발표했다.

라쿠텐의 크립토 암은 미국 SEC의 소송에 따른 우려로 지난해 12월 XRP 관련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 당시 회사는 XRP의 유동성이 확보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고 주장해 왔다. 기업은 또한 XRP의 가격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

유동성 확보, 안정적인 가격 전달

그러나 라쿠텐은 성명에서 "유동성이 확보되고 고객에 대한 안정적인 가격 전달이 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9월 8일부터 XRP 마진 거래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쿠텐은 지난 봄 처음으로 비트코인, 에테르, 라이트코인, XRP 등 암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출구 유동성과 가격 안정성은 마진 상태에서 자산을 거래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측면이다. 낮은 유동성과 함께 변동성 있는 가격조치는 자산에 베팅하는 사람들에게 큰 손실을 줄 수 있다.

다른 사람들도 그 뒤를 따를 것인가?

당연히, XRP 커뮤니티는 이 뉴스에 이어 낙관론으로 들끓고 있으며, 현재 많은 사람들은 미국에 본부를 둔 단체들이 그 뒤를 따르기를 바라고 있다. 코인베이스 등 주요 거래소들은 증권거래소(SEC)가 블록체인 회사를 상대로 낸 소송 이후 빠르게 XRP 거래를 중단했다.

앞서 언급한 전개는 XRP와 리플을 둘러싼 정서가 바뀌는 신호일 수 있다. 그것은 또한 다른 교환 및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유사한 업데이트를 곧 따라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주의자들은 SEC-리플 사건이 최종적으로 판결되지 않는 한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라쿠텐은 일본의 암호화와 서비스에 관한 한 시장의 선두주자다. 라쿠텐 무역은 홍콩, 호주, 말레이시아 같은 나라에서도 규모가 크다. 따라서, 이러한 움직임은 XRP 커뮤니티의 많은 부분에 좋은 소식을 전한다.

6월 초 리플의 유럽 파트너인 Azimo는 50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한 C 펀딩 라운드를 열었다. 이는 라쿠텐 캐피털이 주도했다.

 

 

기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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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고 혼자 해보는 생각 

리플의 미래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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