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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 소식

SBI 홀딩스 11월 말까지 크립토펀드 출시 예정

by 코뉴 2021.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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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MBCRYPTO-

일본 대형 금융사인 SBI홀딩스가 첫 크립토펀드 중 하나를 설립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이 기관은 11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암호화 펀드를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펀드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비트코인캐시(BCH), 라이트코인(LTC), XRP 등 크립토 시장에 투자할 가능성이 높다.

크립토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의론자들이 남아 있다. 일부 사람들은 그것을 축복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 자산들이 가지고 있는 위험에 대해 추측했다. 만약 앞서 언급한 펀드가 빛을 본다면, 그것은 많은 주류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러한 인식을 바꿀지도 모른다.
아사쿠라 도모야 SBI 전무이사는 이 같은 심경을 공유했다.

그는 "사람들이 다른 자산과 함께 [크립토]를 들고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얼마나 유용할 수 있는지 직접 체험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첫 단추가 잘 풀리면 SBI도 또 다른 암호화폐 펀드 출시를 검토한다. 한편, 이 보고서는 투자자들은 이 여정 동안 최소 100만 엔에서 300만 엔(약 9,093달러 ~ 27,279달러)의 예금을 요구받게 될 것이라고 더욱 강조했다. 아사쿠라는 "큰 가격 변동 등 암호화폐와 관련된 리스크를 이해하는 사람들을 주로 대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긴 해도, 금융감독 기관인 FSA는 이 계획을 쉽게 만들 수 없을 것이다.
과거에 일부 FSA 고위 임원들은 이러한 암호화폐를 다음과 같이 특징지었다. 에르고, 현재의 규제 체계가 암호화폐 거래가 운영되게 만들고 있음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그러나 아사쿠라는 여전히 낙관적이고 그의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 집행부에 따르면,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높고 투기적인" 자산이라기보다는 균형 잡힌 투자 포트폴리오의 구성요소로 보아야 한다.
SBI는 4년째 크립토 펀드를 출시 작업 중에 있는데, 현재 이 펀드는 '익명 파트너십'을 이용할 계획이다. 실제로 이는 일본의 사모펀드에 사용되는 약정과 유사할 것이다.

"그들은 (사람들은) 우리가 투기의 도구로 암호화폐를 추천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SBI는 오랫동안 디지털 자산 작업을 했고 실제로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핀테크 기업 리플과도 협력해 국가 내, 대륙 간 송금 프로세스를 완화했다. 더욱이, 또한 STO 기간 동안 보너스로 XRP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하기까지 했다.

 

기사끝

https://ambcrypto.com/sbi-holdings-to-launch-japans-first-crypto-fund-by-end-of-november/

 

SBI holdings to launch Japan's first crypto-fund by end of November - AMBCrypto

Japanese financial giant SBI Holdings is reportedly planning to set up one of the first crypto funds in the country. According to a report by Bloomberg, the institution aims to have a crypto fund available by the end of November. Such a fund is likely to i

ambcrypto.com





*STO : security token offering 보안 토큰 오퍼링

기사를 보고 혼자 해보는 생각
리플의 파트너사인 SBI가 암호화폐 펀드를 출시한다는 것은 XRP의 굉장한 호재 기사다.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일본 암호화폐 시장에서 리플사와 관련된 호재 기사가 연이어 나오고 있는데 한국시간 9월 4일 현재까지 큰 변동없이 소폭 상승했다. 리플 XRP의 미래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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