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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코인뉴스 하이라이트

오늘 암호화폐뉴스 하이라이트 2/16 #비트코인 #이더리움 #도지코인 #리플xrp

by 코뉴 2022.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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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지금 BTC 매도할 이유 없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립토 유튜브 채널 '알파베타수프' 운영자이자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TXMC가 16일 자신의 트위털르 통해 "지금은 비트코인을 매도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지난해 BTC 보유자들이 시장을 견뎌냈던 과정을 감안하거나, 3개월간 글로벌 거시 리스크 재료들이 소진되어 가는 것, 33,000 달러까지 하락했던 공포 이후 FUD에 의해 가격이 저평가된 상황에서 BTC를 판매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라고 설명했다. 

JP모건 보고서, 작년 메타버스 랜드 평균가 2배 급등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는 이번주 메타버스의 기회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메타버스는 향후 몇 년 동안 모든 부문에 침투할 것이며, 관련 시장은 1조달러(1196조 5000억원) 이상으로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토지 평균가격은 2021년 6개월 동안 2배 급등한 12000달러를 기록했다. 

2분기 호주 최초 주식·암호화폐 거래지원 거래소 탄생 전망.. 당국 승인 대기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 상장 온라인 주식거래 플랫폼 셀프웰스(SelfWealth)가 2분기부터 5개 메이저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호주 금융당국 승인을 대기 중이다. 승인을 받는다면 암호화폐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주 최초 온라인 주식거래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패리스 힐튼, NFT 경매로 사흘 만에 9억 원 벌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51포인트' 공포→중립

-페이팔, 가맹점의 1만달러 이상 NFT 거래 제한

-코인베이스, 멕시코 이용자 대상 무료 현금 인출 서비스 출시

JP모건, 투자은행 중 처음으로 디센트럴랜드에 오닉스 라운지 개장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이 투자은행 중 처음으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 가상세계 디센트럴랜드에 오닉스(Onyx) 라운지를 개장했다. 오닉스는 JP모건의 블록체인 사업부 이름이다. 이와 함께 JP모건은 기업이 메타버스를 통해 기회를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하는 논문도 발표했다. 크리스틴 모이(Christine Moy) 오닉스 담당자는 "메타버스에 관심을 보이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시간이 지나면 가상 부동상 시장이 모기지, 신용, 임대 계약 등 실제 세계와 유사한 서비스를 펼치기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월스트리트 금융 평론가 맥스 카이저, 하이퍼 비트코인화 위한 투자회사 설립

-버크셔 해서웨이, 비트코인 친화적 브라질 디지털은행 누뱅크 주식 매입

-프랑스인 8% 암호화폐 투자.. 주식 보유자보다 많아

-디즈니, 메타버스 전략 사업 담당할 임원 임명



美 SEC, 바이낸스US-마켓메이커 관계 조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바이낸스 US를 조사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과 마켓메이커(시장조성자)인 메리트 피크(Merit Peak Ltd), 시그마 체인(Sigma Chain AG) 간 관계가 조사의 핵심이다. SEC는 자오창펑의 개입, 두 회사와의 관계가 고객에게 적절하게 공개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다만 미디어는 공개 조사가 반드시 잘못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라고 설명했다. 자오창펑은 2019년 9월까지 시그마 체인 대표를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자오창펑이 시그마 체인과 메리트 피크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규정에 따르면 거래 플랫폼은 제휴한 마켓메이커의 이름을 공개해야 한다.

갤럭시 디지털 CEO "금·BTC 모두 가치저장 수단"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가 "금과 비트코인 모두 가치저장 수단"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필요가 없다. 경쟁 상대인 두 자산 모두 법정통화의 가치 하락을 대비하기 위한 가치저장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트윗터 도지 위스퍼, 도지코인 저렴한 도지코인 거래 수수료 강조

도지위스퍼가 도지코인 웨일 얼럴트의 거래 내용을 인용해, 도지코인의 거래수수료가 얼마나 저렴한지 트윗을 통해 강조했다.

도지코인 거래 수수료가 얼마나 저렴한지 놀랍다.

100만 달러를 보내려면 1페니도 안 들고 즉각적으로 전송된다.

은행이나 웨스턴 유니언의 경우 비용이 훨씬 더 많이 들고 며칠이 걸린다.

도지는 국제적인 초국가적 금융 메가 파워가 되었다.

기다린 시간이 헛되지 않았길 기대해봅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도지 홀딩하면서 가끔씩 일론머스크를 믿은게 내 잘못인가 스스로에게 의심이 들때도 있었는데 이분은 정말 한 말은 꼭 지키는 분인것 같다고 다시 생각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지난해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과 기부와 관련한 설전을 벌인 뒤 실제 7조원가량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머스크가 어디에 기부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아 이 기부가 WFP와 관련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에 따르면 머스크는 작년 11월 19~29일 테슬라 주식 504만4000주를 자선단체에 기부했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통해 공시했다. 기부 시기 테슬라 종가를 바탕으로 추산한 기부금은 총 57억4000만달러(약 6조8719억원)에 이른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싱크탱크인 정책연구소(IPS) 관계자를 인용해 머스크가 기부자조언기금(DAF)과 같은 기구에 기부했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머스크의 이번 기부는 공교롭게도 유엔 산하 구호기구 WFP의 데이비드 비즐리 사무총장이 세계 기아 문제를 해결하는 데 60억달러(약 7조1832억원)가 필요하다며 트위터를 통해 머스크 등 억만장자들에게 기부를 요청한 후 진행됐다. 머스크는 이와 관련해 작년 10월 31일 "만약 WFP가 정확히 어떻게 60억달러가 세계 기아를 해결할지를 설명할 수 있다면 내가 지금 당장 테슬라 주식을 팔아 기아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개인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그러자 비즐리 사무총장은 같은 해 11월 18일 66억달러 규모의 지출 계획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머스크는 다음 날인 11월 19일부터 테슬라 주식을 기부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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